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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교육] 떼쓰고 우는 아이, 어떻게 도와줄까요?

작성자
연수
작성일
2025-12-04 14:06:23
조회
351
떼쓰고 우는 아이, 어떻게 도와줄까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울고 떼쓰는 모습에 당황하거나 빨리 멈추게 하고 싶은 순간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이런 행동은 감정을 표현하는 자연스러운 방식이며, 더 좋은 표현을 배워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사회정서 발달은 ‘마음의 근육’
전문가들은 사회정서 발달을 마음의 근육에 비유합니다. 이 마음의 근육이 튼튼한 아이는
· 또래와 긍정적인 관계를 맺고
·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며
· 안정된 자존감을 가지고 성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마음의 힘은 양육자와의 따뜻한 관계에서 시작됩니다.
 
♥ 양육 태도 4가지 유형
1. 허용적 양육: 따뜻하지만 규칙이 느슨함
2. 방임적 양육: 따뜻함과 관심이 부족함
3. 독재적 양육: 규칙은 많지만 따뜻함이 적음
4. 권위 있는 양육(이상적): 따뜻함과 일관된 규칙을 균형 있게 제공
 
♥ 안정적 애착을 위한 상호작용
아이의 사회정서 발달은 일상 속 따뜻한 상호작용에서 자랍니다.
· 신체 접촉을 자주 나누기
· 매일 짧은 시간이라도 함께 몸으로 놀아주기
· 아이의 감정을 읽고 말로 표현해주기
 
♥ 훈육은 ‘더 좋은 행동을 알려주는 과정’
처벌이나 행동 억제보다 중요한 것은 행동의 이유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은 대개 원하는 것이 있거나 피하고 싶은 것이 있거나 관심을 받고 싶은 마음에서
나타납니다.
 
♥ 아이가 떼쓰며 울 때 이렇게 대하세요
1. 감정 공감하기
“속상했구나”, “원하는 게 있었구나”
2. 경계 제시하기
“하지만 소리를 지르는 행동은 안 돼”
3. 더 좋은 방법 안내하기
“원하는 게 있으면 말로 이야기해줘”
 
아이의 사회정서 능력은 양육자의 따뜻한 눈맞춤, 다정한 말, 일관성 있는 가르침 속에서 자랍니다.
작은 일상의 상호작용이 아이의 마음의 근육을 단단하게 키워줍니다.
 
출처 : i-누리
https://www.youtube.com/watch?v=dwv_Sb1TI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