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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교육]부모의 진심이 훌륭한 자녀를 만든다.

작성자
연수
작성일
2025-12-12 16:15:09
조회
228


1. 전두엽 발달이 급격히 이루어지는 4~7세

4~7세는 아이가 사회적 환경, 특히 학교생활에 필요한 기본 능력을 갖추는 시기입니다. 전두엽과 대뇌피질이 집중적으로 성장하며 충동조절, 감정표현, 규칙 이해, 의사소통의 적절성이 눈에 띄게 발달합니다. 이때 형성된 자기조절 능력은 이후 학습태도와 관계 형성의 기초가 됩니다.
 


2. 신체활동은 뇌 발달의 핵심

이 시기 아이들은 활동량이 매우 높고, 충분히 움직일수록 뇌의 시냅스와 피질이 건강하게 발달합니다. 반대로 활동이 억제되거나 스마트폰·TV 사용이 많아지면 감정조절과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일상 속 가벼운 집안일 참여, 또래와의 신체놀이, 규칙 있는 운동 등 자연스러운 활동을 제공하는 것이 전두엽 발달에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3. 만족지연과 예절 교육은 ‘참을 수 있는 힘’을 키운다

아이의 자기조절 능력을 예측하는 중요한 요소는 ‘기다릴 줄 아는 능력’입니다. 이는 식당에서 차례로 기다리기, 뛰지 않기 같은 기본 예절을 배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길러집니다. 조절 능력은 개인차가 있지만, 반복된 경험을 통해 장기 목표를 바라보고 감정을 통제하는 힘이 자랍니다.
 


4. 공감 능력은 부모의 태도에서 시작된다

초등학교 이후의 관계 형성을 좌우하는 공감 능력은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주고 생각을 들어주는 대화는 아이에게 타인을 이해하는 방식을 그대로 모델링해줍니다. 이런 공감적 상호작용은 자기조절, 사회성, 문제행동 예방의 기초가 됩니다.


출처: 방송대 지식+
https://www.youtube.com/watch?v=BT_wp-Mdb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