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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건강상식- 큰 추위 대한 고령층 한랭질환 주의하세요

작성자
도서실·통합놀이지원실
작성일
2026-01-26 16:21:39
조회
85
급격한 추위로 인한 한랭질환 환자가 급증하는 요즘 입니다. 
아래와 같은 유의사항을 숙지하시여 건강 일상 유지하세요

- 최근 5년간 한랭질환 감시자료 분석 결과, 절반 이상이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
- 한파 시 고령자·만성질환자·음주 상태에서는 각별한 주의 당부
- 야외활동 자제와 보온 유지 등 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강조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큰 추위를 의미하는 절기인 대한을 맞아 강추위가 예보되고 있어 겨울철 건강관리를 당부하였다. 
 
특히, 최근 5년간(2020-2021절기~2024-2025절기) 한랭질환* 감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랭질환이 주로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 한파 대비 고령층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전신성), 동상‧동창(국소성)이 대표적 질환
 
질병관리청은 2013년부터 매년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512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12.1. 기준)으로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 발생을 감시하고 주요 발생 특성 정보를 일별로 제공*하고 있다. 
질병관리청(www.kdca.go.kr) > 정책정보 > 건강위해 예방·관리 > 기후변화 > 한파 > 신고현황
 
【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개요】
 ㅇ 신고주체 : 전국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중 참여 희망 기관(512개)
 ㅇ 신고기간 : 12월 1일 ∼ 다음해 2월 28일까지
 ㅇ 신고대상 :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자* 및 한랭질환 추정 사망자
     * 저체온증, 동상, 동창, 침수‧침족병 등
 ㅇ 신고체계 : 참여 응급의료기관 → 관할 보건소 → 관할 시·도 → 질병관리청
 ㅇ 결과환류 : 매일 16시 기준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발생현황 게시
 
 < 한파 대비 건강수칙 >
 ▶ 외출 전
   - 날씨 정보(체감온도 등)를 확인하고 추운 날씨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줄입니다. 
 ▶ 외출 시
   - 내복이나 얇은 옷을 겹쳐 입고, 장갑·목도리·모자·마스크로 따뜻하게 입습니다. 
   - 추운 날씨에 옷과 신발이 젖었을 때에는 신속히 마른 옷과 신발로 교체합니다. 
 ▶ 생활 습관
   -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 섭취와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를 합니다.
 ▶ 실내 환경
   - 실내는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합니다. 


< 한파 관련 특히 주의가 필요한 경우>
 ▶ 어르신과 어린이
   - 일반 성인에 비해 체온을 유지하는 기능이 약하므로 한파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평상시와 외출 시에 보온에 신경쓰세요.
 ▶ 만성질환자(심뇌혈관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
   - 급격한 온도 변화에 혈압이 상승하고 증상이 악화되어 위험할 수 있으므로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지 않게 주의하고 무리한
     신체활동을 피하세요.
 ▶ 음주
   - 술을 마시면 신체에 열이 올랐다가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만 추위를 인지하지 못하여 위험할 수 있으므로 한파에는 과음을
     피하고 절주하세요.
 ▶ 낙상(노인, 영유아, 퇴행성관절염과 같은 만성질환자)
   - 빙판길, 경사지거나 불규칙한 지면, 계단을 피해 가급적 평지나 승강기를 이용하고, 장갑을 착용하여 주머니에서 손을 빼고
     활동합니다.
<정보출처> 질병관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