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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동화] 아기 다람쥐 다람이

작성자
연수
작성일
2025-12-10 16:32:26
조회
196
아기 다람쥐 다람이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엄마는 다람이에게 도토리와 알밤을 주워 오라고 심부름을 시킵니다. 하지만 다람이는 친구들과 해가 질 때까지 신나게 놉니다. 결국 심부름을 하나도 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걱정하며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가죠.
 
집에 돌아온 다람이에게 엄마가 밤은 어디 있는지 묻자, 다람이는 혼날 것이 두려워 "손이 너무 아파서 도토리를 주울 수 없었어요"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걱정이 된 엄마는 다람이를 데리고 병원으로 향합니다. 다람이는 이 모든 일이 거짓말 때문에 벌어졌다는 것을 깨닫고, 더 큰 두려움과 후회 속에서 용기를 냅니다. 다람이는 결국 솔직하게 모든 것을 고백합니다.
 
다람이의 솔직한 고백에 엄마는 "심부름을 못한 것도 잘못이지만, 거짓말을 하는 것은 더 나쁜 행동이다"라고 타일러 줍니다. 다람이는 엄마와 새끼손가락을 걸고 앞으로는 어떤 일이 있어도 정직하게 말하겠다고 굳게 약속하며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이 동화는 아기 다람쥐 다람이가 심부름을 미루고 거짓말을 하면서 겪는 이야기를 통해 '정직'의 소중함을 배우는 따뜻한 성장 이야기입니다.